번호 |
제 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651 |
성명/ 금융감독원은 노사관계에 대한 불법적 간섭과 통제를 중단하라!
|
2008-12-24 |
440 |
650 |
성명/ 은행연합회는 금산분리 완화 저지성명을 즉각 철회하라!
|
2008-12-23 |
358 |
649 |
성명/ 정부는 공기업 대량해고 발표를 즉각 철회하라!
|
2008-12-22 |
343 |
648 |
보도자료/ '친재벌 금융정책 폐기 촉구' 기자회견
|
2008-12-22 |
365 |
647 |
성명/ 정부는 BIS 비율 잣대로 한 구조조정 획책 중단하라!
|
2008-12-11 |
399 |
646 |
성명/ 이명박 대통령은 공기업 '대량해고' 지시를 당장 철회하라!
|
2008-12-03 |
490 |
645 |
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,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!
|
2008-11-27 |
412 |
644 |
성명/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어슬픈 낫과 망치를 버려라!
|
2008-11-20 |
457 |
643 |
성명/ 사모투자펀드 의결권 제한 유예에 강력 반대한다
|
2008-11-20 |
670 |
642 |
강압적 유동성 지원요구는 금융대란을 초래할 뿐이다
|
2008-11-10 |
513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