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
제 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1798 |
성명/ 금융산업 파탄과 가계부채 폭증의 주범, 금융당국의 전면 쇄신을 촉구한다!
|
2024-10-28 |
4336 |
1797 |
입장/ 9.11집회 경찰 과잉 진압에 대한 금융노조 입장
|
2024-10-24 |
4695 |
1796 |
성명/ 감사원의 전방위적 공공노동자 사찰을 규탄한다!
|
2024-10-21 |
6127 |
1795 |
성명/ 공권력 동원한 정부의 노조탄압, 결국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!
|
2024-09-12 |
5657 |
1794 |
성명/ 산업은행 부산이전, 정부·여당의 집착만 남았다
|
2024-09-03 |
7842 |
1793 |
성명/ 금융아마추어 금융감독 수장, 이복현은 사퇴하라!
|
2024-08-28 |
12892 |
1792 |
성명/ 자격검증없는 일방적 금융결제원 낙하산 감사 선임을 반대한다!
|
2024-08-27 |
8283 |
1791 |
성명/ 언제까지 금융정책 실패를 금융노동자에게 떠넘길건가?
|
2024-08-22 |
8676 |
1790 |
담화문/ 시대를 깨웁시다. 미래로 나갑시다!
|
2024-08-19 |
9272 |
1789 |
공동성명 / 티몬-위메프 정산중단 사태, 본질은 예고된 ‘금융참사’
|
2024-07-30 |
12388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