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
제 목 |
작성일 |
조회수 |
1780 |
담화문/ 금융노조 위원장 직을 내려놓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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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6 |
16395 |
1779 |
한국노총성명/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‘벌거벗은 임금님’이 되길 원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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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5 |
9006 |
1778 |
담화문/ 금융산업과 노동자·서민을 지키기 위해 총선에 출마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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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1 |
11912 |
1777 |
입장/ ELS 사태에 대한 금융노조 입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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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4 |
10882 |
1776 |
성명/ 혁신을 빌미로 제 식구 챙기려는 정부·감독당국 규탄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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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1 |
8901 |
1775 |
성명/ 금융이 정부여당의 총선 들러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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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8 |
8183 |
1774 |
성명/ 금융당국과 경영진이 키운 ELS 사태, 금융사고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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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26 |
7560 |
1773 |
UNI-KLC성명/ 정부와 국회는 감염병 전담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예산 즉각 편성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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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15 |
9738 |
1772 |
성명/ 비정규직 노동자는 쓰다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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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12 |
8603 |
1771 |
성명/ 국회와 정부는 공공기관의 민주적 운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운영법 개정하고 민영화금지법을 제정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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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30 |
116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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